▹ 앉다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23개
- 돈더미에 올라앉다 : (1)갑자기 많은 돈을 벌어 부자가 되다.
- 복쉬테와앉다 : (1)‘도사리다’의 방언
- 머리에 서리가 앉다 : (1)머리가 희끗희끗하게 세다. 또는 늙다.
- 비단 방석에 앉다 : (1)매우 훌륭하고 보람 있는 지위나 자리를 차지하다.
- 불구뎅이에 들어앉다 : (1)몹시 위험하고 고통스러운 처지에 빠지다.
- 머리 위에[꼭대기에] 앉다[올라앉다] : (1)상대방의 생각이나 행동을 꿰뚫다. (2)잘난 체하며 남을 업신여기다.
- 상투 위에 올라앉다 : (1)상대를 만만하게 보고 기어오르는 행동을 이르는 말.
- 한데(에) 나앉다 : (1)집이 없어 한데에 살림을 펴다.
- 서리(가) 내리다[앉다] : (1)머리카락이 하얗게 세다. <동의 관용구> ‘서리(를) 이다’ ‘서릿발(을) 이다’
- 속에 령감이 들었다[들어앉다] : (1)주로 어린이나 어리숙하게 보이는 사람이 겉보기와는 다르게 아는 것이 많거나 속궁리가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속에 구렝이가 들어앉다’ (2)사람이 음흉스러워서 순진하고 소탈한 맛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속에 구렝이가 들어앉다’
- 돈낟가리에 앉다 : (1)‘돈더미에 올라앉다’의 북한 관용구.
- 남의 걸상에 끼여 앉다 : (1)자기가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도 찾지 못하고 공연히 남의 눈치를 보면서 군색하게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거리에 나앉다 : (1)집안이 망해서 집이 남의 것이 되어 오갈 데가 없다.
- 한지에 나앉다 : (1)‘한데(에) 나앉다’의 북한 관용구. (2)목적했던 것을 이루지 못하고 손을 털고 물러나다.
- 복쉬뒈와앉다 : (1)‘도사리다’의 방언
- 빈손으로 나앉다 : (1)들인 노력이 허사로 되어 아무것도 얻은 것이 없이 하던 일에서 물러나다.
- 두 손 맞잡고 앉다 : (1)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가만히 있다.
- 눈치밥을 먹고 바늘방석에 앉다 : (1)몹시 송구스럽고 난처한 처지에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속에 구렝이가 들어앉다 : (1)주로 어린이나 어리숙하게 보이는 사람이 겉보기와는 다르게 아는 것이 많거나 속궁리가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속에 령감이 들었다[들어앉다]’ (2)사람이 음흉스러워서 순진하고 소탈한 맛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속에 령감이 들었다[들어앉다]’
- 간담이 내려앉다 : (1)몹시 놀라다. <동의 관용구> ‘간담이 떨어지다’
- 염통이 비뚤어 앉다 : (1)마음이 비꼬이다.
- 귀에 딱지가 앉다 : (1)같은 말을 여러 번 듣다. <동의 관용구> ‘귀에 못이 박히다’ ‘귀에 싹이 나다’
- 돈방석에 앉다 : (1)썩 많은 돈을 가져 안락한 처지가 되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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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
ㄷ
(총 835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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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다, 아달, 아담, 아당, 아대, 아덜, 아덴, 아델, 아도, 아동, 아두, 아둔, 아듀, 아득, 아든, 아들, 아등, 아디, 악단, 악담, 악당, 악대, 악덕, 악데, 악도, 악독, 악동, 악두, 안다, 안단, 안달, 안담, 안답, 안당, 안대, 안댁, 안덜, 안뎡, 안도, 안독, 안돈, 안동, 안두, 안둔, 안둥, 안뒤, 안들, 앉다, 않다, 알다, 알단, 알닭, 알더, 알도, 알돈, 알돌, 알둑, 알둥, 알등, 앍다, 앎다, 앏뒿, 앓다, 암다, 암닥, 암달, 암닭, 암담, 암당, 암닼, 암대, 암독, 암돌, 암돗, 암동, 암돝, 암두, 암둔, 암등, 압다, 압도, 압동, 압두, 앗다, 았댔, 앙달, 앙당, 앙도, 앙독, 앙등, 앚다, 앛다, 앞단, 앞담, 앞대, 앞도, 앞동, 앞뒤, 앞들, 앞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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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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앉다로 시작하는 단어 (1개)
: 앉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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앉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앉다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23개 입니다.